# 들길 펜션 - 주 소: 경북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로 604 - 전화번호: 010-9847-2333 - 홈페이지 : https://dgpension.modoo.at - 특 징 : 1. 울진군의 오지마을인 굴구지 마을에 위치 2.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여져 있으며 앞으로는 왕피천이 흐르는 조용한 동네에 위치 3. 단체, 개인, 연인, 가족 등이 이용 가능 4. 매년 6월에는 농어촌 축제인 '피래미 축제'가 열리는 마을 5. 왕피천 생태탐방로 2구간의 출발점 |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펜션지기 ' 남중학'씨
남중학씨는 현재 마을에서 이장일을 맡아 봉사하고 있으며 적극이고 소탈한 성격탓으로 지역민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다.
▲ 마을의 풍경/ 오른쪽이 들&길 펜션이다.
구 분 (금액단위:원) |
들&길 펜션 | 들&길 펜션 독채 | 황토방 | ||
들길1 | 들길2/들길3 | ||||
면 적 | 50m²/15평 | 23m²/7평 | 102m²/ 31평 | 23m²/7평 | |
최 대 인 원 |
8명 | 6명 | 20명 | 6명 | |
내 용 | 거실겸 침실,주방 | 거실겸 침실,주방 | 넓은방(거실겸주방, ) 작은 방(거실,화장실), 다락방 |
방 1( 주방 및 거실), 화장실 |
|
가격 | 비성수기 | 100,000 | 80,000 | 200,000 | 80,000 |
성수기 | 130,000 | 100,000 | 300,000 | 100,000 | |
비치품 | 에어콘,T.V, 정수기, 냉장고, 싱크대, 주방용품, 비데 | 에어콘,T.V, 정수기, 냉장고, 싱크대, 주방용품, 비데 | 에어콘,T.V, 정수기, 냉장고, 싱크대, 주방용품, 비데(화장실 2개) | 에어콘,T.V, 정수기, 냉장고, 싱크대, 주방용품, 비데 | |
비고 | 1인 추가시 10,000 | 1인 추가시 10,000 | 독채는 각 방별로 예약 가능합니다. 1인 추가시 10,000 |
1인 추가시 10,000 |
----------------> 아래는 펜션(독채)의 설명
▲독채이다.
실내는 여타 펜션 보다 실내장식에 많이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실내에서 훤히 왕피천이 보이며 앞으로는 동네를 둘러싸고 있는 산들의 모습이 눈에 보인다.
▲독채의 다락방 앞으로 벗꽃이 활짝 피었다.
▲1,2,4 : 독채의 전경
3. 독채의 아니고 별채의 펜션이다. 펜션 앞에 두릅나무가 싹을 틔고 있다.
▲1. 입구에 들어서서 큰방쪽으로
2. 다락방에서 내려다 본 아래층의 모습
3. 아랫층 큰방의 모습이다. 커튼을 열면 동네의 모습이 보인다.
▲1. 독채의 앞 데크
2. 독채의 아랫층 큰방의 모습/ 싱크대와 넓은 거실 등이 보인다.
3. 아랫층의 거실겸 주방의 모습/ 계단을 통해 다락방으로 올라간다.
4. 텔레비젼과 벽에 걸린 장식 등이 세련되게 보인다.
▲1. 계단에서 내려다 본 1층 거실겸 주방
2. 김치냉장고도 있네요./ 안은 열어보지 못했구요.
3.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실내장식
▲1. 욕실 안의 타일벽화가 눈에 띕니다. 이집트 벽화를 연상시키네요.
2. 천정을 올려다 보았네요.
3. 다락방의 모습
▲펜션 독채의 작은 방
-------------------------> 황토방의 모습
▲황토방의 전체 모습
▲1. 들어가는 입구
2. 창을 이렇게 모양을 냈습니다.
3. 측면 전경입니다.
4. 앞에는 조그만 데크가 놓여져 있어 한 여름철에는 여기서 고기를 한 점~
▲1. 가마솥과 군불 지피는 곳
2. 실내 입니다. 보기보다 넓네요.
3. 현지 흙을 이용해서 만든 흙벽돌의 모습입니다.
▲1. 실내에 이렇게 작은 창을 내서 디자인에 신경을 썼네요.
2. 실내에서 본 창호지 형태의 문입니다.
3. 실내의 모습
4. 실내에서 펜션 독채의 모습을 보고,,,,넓는 밭도 보이고 그러네요.
------------------------------> 펜션(들길1.2.3)
▲펜션의 전체 모습/ 맨 왼쪽 튀어나온 방이 제일 큰 방 입니다.
▲
1. 들어가는 문/ 하얀색으로 색칠해 두었으며 유럽풍의 입구를 연상시키게 디자인
2. 주소 입니다.
▲펜션 큰방의 실내모습입니다.
▲펜션 작은 방의 내부 구조 및 욕실입니다. 번호가 맞지 않음.
▲펜션 작은 방의 내부 구조/ 펜션 작은 방은 두 채가 있습니다.
▲2015년 4월의 마을 입구의 전경입니다.
가운데 집이 독채펜션 이고요. 주변엔 이렇게 산으로 둘러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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