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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예그린 펜션

_알비노 2014. 7. 11. 21:23

 

 

 
- 주  소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망양정로 해맞이공원 ( 망양정으로 오시면 해맞이 공원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 문  의   : 예그린 펜션 (전화: 054-782-5959/010-6482-3536)

-  홈페이지:
http://www.yeagreen.kr/

- 오는 길 : 1) 강릉,삼척--> 울진방면 7번국도--> 울진남부교차로---> 수산교--> 해맞이공원-->예그린펜션

                  2) 포항,대구--> 근남 노음교차로--> 근남--> 해맞이 공원-->예그린 펜션

                  3) 봉화, 영주--> 수산교--> 해맞이공원--> 예그린펜션

- 주변의 볼거리 및 즐길거리
     1) 펜션 주변에는 관동팔경으로 유명한 망양정, 그리고 매년 해맞이 행사를 하는 해맞이 공원, 한 여름철의 피서지

         망양정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다. 그리고 울진엑스포공원, 성류굴, 민물고기생태체험장 등 울진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몰려 있다.
   

- 식당안내
  1) 바로 옆에 오리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오리궁]식당이 있으며 근남면 수산리 주변엔 먹거리가 풍부한 식당
     들 이 많으며 여의치 않을 경우 울진읍 시내방면으로 들어오시면 된다. ( 펜션에서 울진읍까지는 약 4km 이며 자가용으로
    약 10분 내외의 시간이 걸린다.)

   

  - 펜션 간략설명

     1)  2014년 늦봄에 완공한 펜션으로서 삼나무로 만든 친환경 펜션이다.
     2) 펜션 앞으로는 동해바다가 펼쳐져 있으며 바닷가까지 조금 걸어서 가야하며 차로도 이동할 수 있다.
     3) 주변에 민가가 없어 조용하게 피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4) 펜션 옆에는 울진군 해맞이 공원과 망양정이 있어 그곳에서는 동해의 조망이 상당히 뛰어나다.
         아시다시피 망양정은 관동팔경 중의 하나이며 해맞이 공원과 망양정으로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힐링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5) 펜션 옆에 있는 해맞이 공원에서는 매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하며 여러가지 식전행사와 본행사 등 볼거리도 제법 있으며
       매년 해맞이를 하기위해 객지에서 많은 손님들이 찾는 곳이다.

 


 

 

                                                                         펜션별 개요 및 요금표

 방이름

  소망,감사

사랑

기쁨(2층,복층)

선물(2층/복층)

 면 적

  42.9㎡(13평형)

52.8㎡(16평형)

66.1㎡(20평형)

92.5㎡(28평형)

 인 원

  2~4(기본2명)

  4~6(기본4명)

  4~8(기본4명)

   6~10(기본 6명)

  요금

비수기

 평일

80,000

120,000

140,000

150,000

 주말

100,000

150,000

170,000

200,000

  성수기

150,000

200,000

220,000

350,000

  성수기 기간

  여름 : 매년 7월 16일~ 8월 15일  / 겨울: 매년 12월 15일~ 1월 5일

         비치품

  에어콘, 42인치 TV, 냉장고,전자렌지, 에어콘, 비데, 전기쿡탑, 선풍기, 압력밥솥등 주방기기 일체 

           기  타   추가 1인당 10,000원/ 주인장 친절


 

 
- 사진촬영 일자: 2014년 5월, 6월, 7월 가끔

- 촬영장소 : 울진군 근남면 펜션과 주변

- 촬영장비:  카메라 바디/케논 5DMARK 2

                 카메라 렌즈/탐론17-35mm, 탐론 24-300mm

 

근남면에서 망양정으로 들어가는 길목이다. 왼쪽으로는 울진의 젖줄인 왕피천이 흐르고 멀리 망양정 해수욕장이 보인다.
 왼쪽 데크는 얼마전에 개통한 동해안 해파랑길이다. 쪽 따라가서 오른쪽으로 조금가면 펜션이 있다.

 

 

해맞이 공원의 입구이다. 이 고개를 넘으면 펜션이 있다.

 

펜션의 정문이다. 앞마당에서 바베큐를 할 수있으며 파고라를 설치해 두었다.

 

그릴도 최신형으로 구비해 두었다.

 

바닥은 맷돌을 깔아두었는데 보기에 괜찮은 것 같으며 올해 만들어서 아직 잔디가 파릇파릇 나지 않아서 아쉽다.
그런대로 깔끔한 펜션이 인상적이다.

 

정면에는 조경을 해두었는데 식물들과 나무들도 차츰 자리를 잡아가는데 시간이 걸리겠지.

 

멀리서 본 야경이다. 주변에 민가가 없어 조용한 가운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앞 마당에 조그만 콘크리트 길이 있으며 오른쪽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펜션 앞마당의 모습이다.

 

방문은 어쩐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

 

1층에 있는 감사, 소망방의 크기와 형태는 같다.  소망방이다.
   연인과 소규모의 동우회, 가족 등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1층의 감사방

 

소망방

 

주방이다.

 

감사방

 

소망방

 

소망방

 

소망과 감사방 보다 조금 큰 사랑방.

 

깔끔한 분위기이다. 역시 창을 열면 멀리 동해바다가 보인다.

 

한쪽에는 이렇게 작은 침대방이 있다. 침대방의 유리창을 통해 해맞이 공원도 볼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며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복층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아직은 단층이다. 넓은 공간에 확틔인 느낌이 든다.
대가족, 그리고 동우회 등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2층의 창문으로는 시원한 동해바다가 보이고 전망이 좋다. 숙박중 동료들과 데크에 나가 소주 한잔과 담소도 나눌 수 있다.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 멀리 동해바다가 보인다.

 

제일 큰방 선물방이다. 약 28평형의 방으로 대가족과 동우회 등 단체손님들이 묵으면 좋겠다.

 

넓은 공간과 연두색의 벽지가 잘 어울린다.

 

큰 방이 두 개이고 화장실겸 욕실도 2개이다.

 

침대 위에는 조그만 그림도 있으니 꿈자리도 좋겠다.

 

 

 

 

 

전체 방에는 화장실의 모습이 거의 같다.

 

가까운 울진 망양정 해수욕장의 모습이다.

 

펜션 옆에 있는 울진 해맞이 공원의 모습이며 이곳에 울진대종이 있다. 해맞이 행사때 '땡,,땡..땡" 종을 친다.

 

해맞이 공원에서 바라본 망양정 해수욕장이며 저 멀리는 울진의 어촌마을은 공세항과 현내항이 보인다.
아래의 동네는 망양정 해수욕장 앞의 어촌마을이다.

 

                            (다음지도가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서 지도에는 공터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곳에 펜션을 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