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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 107년의 역사를 지닌 울진 행곡침례교회_울진군 최초교회

_알비노 2017. 5. 13. 13:08

 

 

 

 

 
 
 #  행곡교회

 

   행곡교회는 대한기독교 침례교회로 1917년경 울진 지역에서 최초로 건립된 근대 한옥형 교회 건물이다. 현재 경상북도
   등록문화재 제286호로 지정되어
1907년 11월 15일 침례교회의 전신인 말콘펜윅 선교사에 의해 조직된 대한기독교회의 전도자
   인  손필환이 행곡리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1917년경에 지은 교회 건물이다. 일제강점기 때 울진읍성 병사 숙소 건물을 이축하여 
   교회로 활용하였다고 한다.  - 출처: 울진디지털문화대전

   장소는 울진군 근남면 엑스포공원에서 36번도로를 따라 조금 들어가면 행곡리에 위치하고 있다.

 

 

 

 

 

 

 

 

 
  자주, 아니면 가끔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에 있는 교회 앞을 지난다.
  어릴때 부터 봐왔던 '행곡교회' !

  
  사람들은 늘 사시사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자리에 있는 것들에 대해 무관심하다.
  내가 평소에 자주 봐왔던 것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내 눈에 익숙치 않은 것들이 새롭게 나타나면 그곳에 관심이 많은 듯

  하다.

  먹는 것, 입는 것에는 더 민감하다.
  새로운 식당이 생기면 그 메뉴에, 새로운 유행의 옷이 나오면 의상에...

  하물며 텔레비젼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국어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유행어에  더 관심을 가진다.  
  '행곡교회'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부터 이곳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왜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지
  나 역시 세상에 새롭게 태어나는 것들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졌나 보다.

  수 년전 이곳 행곡교회의 담임목사로 계시던 ' 김형욱' 목사님과 친했다.
  나 보다 나이도 많으셨고 목사님이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이라 시내에서도 자주 만났고 음악을 좋아하셨던

  분이라 만나면 음악 이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했었는데

  심한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로 수 년 동안 얼굴 한 번 뵙지 못하고 소식만 듣고 있었다.

   ---> 작업중




 

 

 

 

 

 

 

 

 

 

 

▲참고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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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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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근남면 엑스포공원 앞에서 36번 도로를 따라 조금 들어가면 행곡리 마을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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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멋있는 소나무 숲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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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주소는  경북 울진군 근남면 천연 1길 13(행곡리)

우: 교회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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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관한 설명을 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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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한국적인 가옥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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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아가니 옛날 건축물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아직도 신자들이 모여 예배후 식사도 하고 모임도 갖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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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을 쳐다보니 100여년의 세월의 냄새가 건축물 곳곳에 베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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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곡교회를 지킨 목사분들의 사진이 걸려있다.
예전의 나랑 친하게 지냈던 '김형욱' 목사님의 사진도 걸려있다.
노래도 잘하시고, 인물도 좋으시고 인품도 훌륭하신 분이었는데 수 년전에 강원도에서 심한 교통사고에보 불구하고  극적으로 생존하셨고

그 후유증으로 수 년 동안 고생하시다 재활치료와 함께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 전국 아마추어 성악대회에 출전하셔서 수상하신 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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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예배시에 사용하던 책상과 의자 등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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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가 일어나고 2년뒤의 사진이다.
전쟁 후에도 이렇게 전교활동을 했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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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도에 발행된 것인지 확인되지 않은 신약성경' 이라는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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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나도 울진읍에 있는 일반교회에 나가 이런 찬송가 대 앞에서 노래 부르고 과자먹고 했던 기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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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옆에 조그만 집이 만들어져 있는데 예전에 ' 김형욱 목사님'과 성도 들이 기증한 모양이다.

" 목사님, 재활에 성공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언제 다시 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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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기념비이다.
이렇게 이름을 남긴 순교자가 있는가 하면 가톨릭의 베론성지에 가면 이름없이 순교한 많은 순교자의 무덤이 있다.
그들이 있어서 이렇게 훗날 우리들의 편하게 생활하고 종교생활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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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전경

아직 논에 물을 대지 않아 사진이 좀 썰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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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종은 아직 사람이 치는 모양이다.

울진성당도 아직 사람이 종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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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에서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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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교회'가 ' 행곡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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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교회에 들어가 봤다.
소박한 분위기에서 보듯 예배 중에 집중이 잘 될 것 같은 느낌

 

 

 

 

 

 

 

 

 

 

 

 

 

 

 

 

 

▲
100주년 기념비와 종탑 / 매주일 종소리를 위해 일하시는 종 줄을 잡으시는 분께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