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태백산-문수봉으로 초록의 맛을 즐기다/201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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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골광장 입구에서 한참 가서 잠시 벤치에 앉아 쉬는데 어디선가 다람쥐가 나타났다.
설악산의 다람쥐는 사람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데 태백산의 다람쥐도 그렇다.
예전에 태백산의 다람쥐는 사람들에게 잘 다가오지 않았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내 주위를 맴돈다.
사람들이 먹이를 주니 그런가 보다. 그래도 내게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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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쥐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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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