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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북 북부권 합창제/의성군 문화회관/2014년 11월 29일(토)

_알비노 2014. 12. 4. 23:23

 

울진군립합창단의 공연모습

 


# 2014 경북북부권 합창제

-일시 및 장소:   2014년  11월 29일, 오후 2시/ 의성군문화회관


2014 경북북부권 합창제는 2014년에 처음 여는 합창제이다.
경북북부지역의 문화창달과 각 지역별 합창단원의 유대 및 음악 발전을 위해 경상북도와 경북북부권 10개 시.군에서 주최를
하고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경연대회의 개념이 아니라 발표회 성격을 띤 합창제로서
 참가팀은 안동시립합창단, 영주엘로힘어도러 합창단, 문경운암 합창단, 의성 새마을 여성합창단, 청송초록 합창단,
 영양온누리 합창단, 영덕군 여성 합창단, 예천군 여성합창단, 봉화군 새마을 합창단, 울진군립 합창단으로 총 10개 팀이 참석을
  했다.

 

 1부 축하공연은   베이스 김대엽씨 '먼 길을 따라서(러시아 민요)", 소프라노 이세진씨의 '고향의 노래(이수인 곡)'으로
 진행되었으며 출연순서는 아래와 같다.

 

 ○예천군 여성합창단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김태원 곡)/  총각타령 (이현철 편곡)

 ○문경운암 합창단                       좋은 인연(이종민 곡) /눈 (김효근 곡)

 ○봉화군 새마을 합창단               여유있게 걷게 친구 (Don Besig 곡)/ 그대 있는 곳까지( M.Hawker 곡)

 ○안동시립 합창단                       못 잊어 (조혜영 곡)/ Turkish March  (W.A.Mozart 곡)

 ○의성군 새마을여성 합창단         못 잊어(조성은 곡) /아리랑 (우효원 곡)

 

축하공연 2부 (퓨전국악)

 

○울진군립합창단                        가고파(김동진 곡)/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윤호곡)

○청송초록 합창단                       아직도 내겐 음악있네 (Don Besig 곡)/ 청송으로 오세요(박현진 곡)

○영주엘로힘어도러 합창단          내 마음의 강물 (이수인 곡)/ 별이 되어 남은 사랑( 한성훈 곡)

○영덕군 여성합창단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신상우 곡)/ 도라지 꽃( 박지훈 곡)

○영양 온누리 합창단                   인연(동녘바람) 이선희곡/ 크리스마스 케롤 메들리(신기복 편곡)

○연합합창                                  사랑으로(이주호 곡)

 

울진군립합창단은 6번째로 합창을 했으며 이 행사는 매년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개최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울진군립합창단'!

 창단한지 2년도 채 되지 않는 합창단으로 첫 타지 공연에 나섰다.
 
 그동안 울진에서만 각종 행사 등에 출연해 온지라 다른 합창단의 실력이나 연주회 모습 등을 보지 못한 까닭에 이 번 기회는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울진군립합창단의 단무장(사무국장) 일을 맡고 있는 나 로서는 타지 공연에 대한 부담도 있었고
40여명 안팎의 인원이 움직이는 공연이라 단원들의 세세한 것 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문제도 있었다.

 

울진에서 아침 8시에 출발을 했다.
중간에서 점심을 먹고 리허설 순서는 주최측의 배려에 따라 울진군은 맨 마지막에 하게 되어 다른 시.군의 합창을 들을 수 있었는데 역시 타 합창단들의 노래 수준도 상당했다.

창단의 역사로 보나 연주회 경험으로 보나 울진군립합창단은 타 합창단 보다는 좀 뒤떨어지지 않겠나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단원 모두 합심해서 노래를 잘 불렀다.

문제는 청중수가 너무 적었다.
군단위의 지방에서 유명 가수의 공연에는 사람들이 많은데  합창제나 클래식 음악회는 별로 인기없는 것은 어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10개 시군의 합창단들은 전부 진지하고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특히 안동시립합창단의 합창은 천상의 노래를 듣는 기분이였다. 정말 잘 불렀으며 그들의 연습량과 노력을 노래를 통해 짐작할 수있었으며 우리 울진군립합창단도 연습을 잘 해서 그들 만큼의 합창단이 되었음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하루동안 장거리 여행에 힘들어 했을 울진군립합창단 단원 개개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물심양면으로 합창제를 위해 힘써 주신
문화원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연말 송년의 밤 행사가 또 있다.
이것으로 올 해를 마감하고 내년에도 역시 울진군을 위해 내 고향을 위해 좋은 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의성으로 가던 중 영덕을 지나 잠시 휴게소에 들렸다. 초겨울의 바람이 차다.

 

▲휴게소에 들려 점심을 먹는다.
6,000원짜리 점심인데 음식의 맛이 괜찮다.

 

▲일단은 고함을 지르기 위해 배를 든든히 해야겠다.

 

▲마침 휴게소에 사과를 파는데 단원들이 사과를 사서 운전기사에게 권하고 있다.

노래도 잘 하고 마음도 천사같고...........

 

▲의성 문화회관에 도착후 행사장으로 걸어가고 있는 울진군립합창단

 

▲강당에 들어서서 일단은 리허설을 해본다.

 

▲행사 포스터가 붙어 있고.........

 

▲텔레비젼 녹화 준비를 하고 있는 방송사 스탭들

 

▲우리 단원중의 한 분 / 박순옥씨

 

▲단원

 

▲단원/ 울진에 큰 행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창제에 참석을 했다.

 

▲여성단원

 

▲여성단원

 

▲행사장 밖에서 폼을 한 번 잡아본다./ 남성단원들

 

▲남성 단원들/ 가운데 반질반질한 사람이 저 입니다.

 

▲문경 운암합창단의 행사장 밖에서의 기념촬영

 

▲울진군립합창단 / 가운데 윤인한 지휘자 그리고 임윤진 반주자

 

▲영양온누리 합창단의 기념촬영

 

▲영덕군 여성합창단

 

▲소프라노 이세진씨의 노래

 

▲소프라노 이세진씨 /

 

▲듀엣으로 한 곡

 

▲김수종 (사)경북북부권 문화정보센터 이사장

 

▲김주수 의성군수의 인사말

 

▲예천군 여성합창단/ 지휘자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천군 여성합창단

 

▲예천군 여성합창단

 

▲예천군 여성합창단

 

▲문경 운암 합창단/ 지휘자의 성격이 시원시원 하다.

 

▲문경 운암 합창단/

 

▲문경 운암 합창단/

 

▲문경 운암 합창단/

 

▲봉화군 새마을 합창단

 

▲봉화군 새마을 합창단

 

 

▲봉화군 새마을 합창단

 

▲봉화군 새마을 합창단

 

▲봉화군 새마을 합창단 반주자

 

▲안동시립합창단/ 상당히 노래가 인상 깊었으며 상당한 수준의 합창단으로 느껴졌다.

 

▲안동시립합창단

 

 

▲안동시립합창단

 

▲안동시립합창단

 

▲의성군 새마을여성 합창단/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성군 새마을여성 합창단

 

 

▲의성군 새마을여성 합창단

 

▲중간의 축하공연

 

 

▲울진군립합창단의 순서를 기다리며 대기실에서 준비하고 있다.

 

▲울진군립합창단/ 정말 잘 했어요~!  남성줄의 맨 왼쪽이 저 입니다. 돼지 멱을 따고 있습니다.~~^^

 

 

▲청송초록합창단

 

▲청송초록합창단

 

 

▲청송초록합창단

 

▲영주 엘로힘어도러 합창단/ 이름이 너무 길어서 암기하는 것도 힘들다.

 

 

▲영주 엘로힘어도러 합창단

 

▲영주 엘로힘어도러 합창단

 

▲영주 엘로힘어도러 합창단

 

▲울진군과 가까운 영덕군 여성합창단

 

▲영덕군 여성합창단

 

▲영덕군 여성합창단

 

▲영덕군 여성합창단

 

▲영양온누리 합창단

 

▲연합합창/10개 팀의 합창단이 전부 노래한다.

 

▲연합합창

 

▲연합합창

 

▲감사패

 

 

 

 

 

▲울진군립합창단 지휘자 유인한 선생님도 감사패

 

 

 

 

 

▲기념촬영도 하고

 

 

▲공연 후 기념촬영/ 울진군립합창단

 

▲공연후 기념촬영/ 영주

 

 

 

▲중간에 울진으로 오던 길에 저녁을.....유명한 안동 간고등어를 먹었다.

 

▲맛이 괜찮다.